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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미국난방비 (1)
코로나시대의 박사과정생
미국 아파트 난방비 절약하기 - 못 박지 않고 커튼 달기
박사 첫 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코시박 입니다. 독자님들 모두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고 계셨나요? 저는 새로운 도시에서의 첫 겨울을 맞게 되었습니다. 이전에 살던 지역과 위도가 비슷하고 조금 더 서쪽으로 이동해 온 것뿐이라 겨울 기온도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, 예상외로 11월부터 집 안이 으슬으슬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. 이렇게 바쁘고 할 일이 많은 데다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가기에도 힘드니 아프면 큰 일이겠다 싶어 서둘러 난방 기기를 꺼냈습니다. 가장 약한 온도로 하루에 12시간 이상 난방을 켜 두었더니, 한 달 전기 요금이 100불을 넘어섰습니다. (비교를 위해 살짝 언급하자면 이곳에서 청구된 여름과 가을의 전기 요금은 40-50불 가량이었습니다. 하루 종일 집에서 공부하고, 일하기 때문에 코로나..
미국 유학, 무엇이든 물어보세요
2020. 12. 23. 12:40